수요일날 윤활공학을 마지막으로 나의 4학년 1학기가 끝났다.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찍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한 학기동안 머물렀던 신관 B동 890-D.
신관이라 깔끔해서 좋았고 옥상 이 가까와서 흡연하기 좋았다.
단지 창문으로 A 동 사람들이 보여서 그게 별로 였지만.
아무튼 이렇게 한 학기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인턴도 다 떨어지는 시점에 오늘.
한통의 전화가 왔는데 나름 희소식이다.
아직은 부족한가 보다.

Tag // 므흣한 녀석.
요새 자소서를 몇개 쓰고 있는데.
참. 해논게 없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름 아둥바둥 산 것 같은데.
뭐 하나 특출난게 없구나.
아.
내맘 같지 않은 시절이구나.
10월 20일 7시~9시 에너지와 환경
10월 21일 7시~9시 재료강도학
10월 22일 3시~4시 30분 기초일본어 1
10월 23일 6시~7시 30분 윤활공학
10월 28일 4시~6시 용접공학
10월 30일 6시~8시 생산시스템
Tag // 시험일정
look 카본 바테잎
잭와이어 브레이크 속선 겉선
변속 속선 겉선
bbb 벨
두개만 시험기간에 긴축 정책을 핀다면. 가능하겠다.
이제 자전거 시즌오프. 인데.. 나름 저렴하게 중고로 맞춰서 다행.
시험 끝나고 또다시 손수 셋팅 해줄 날을 기다리며...
원래 이 글이 시작이 아니라 자전거나 혹은 최근 신변잡기에 대해 쓸라 켓는데.
블랙잭 시절에는 아예 mms 따위가 되질 않아서 보내는 사람도 보낼 수 없고 나도 보낼수 없어서
그냥 편했는데.
이놈의 미라지는 받을 수도 보낼 수도 있네.
근데 문제는 순정 sk-sms를 쓰면 뭐 잘받고 잘 보내고 하는데.
역시나 불편하기 짝이 없어서 얼마 전 카페를 노닐다가
미라지의 고수분들이 또 새로운 wm 6.1 기반 사제롬을 왕창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올렸다.
(벌써 내 아리따운 미라지에만 4개째 사제롬을 올리고 있는데 벽돌이 되는 현상이 없는게 참으로 고마울 따름.)
문제는 여기서 시작. ms-sms에 맛들여 버려서.. sk-sms를 쓰지 않으니.
가끔 mms 가 이상하게 오는데... 솔직히 별 무리 없었는데
얼마 전 규빈에게 말했던 알수 없는 수신자 로 온 mms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 하던 찰나
또 똑같은게 오고. 주변 사람들이 보내도 병맛처럼 되서. 알아보던 찰나
유로 어플이 있어. 나 쿨하게 질렀다.
초기화 시키고 깔아야 겠다.
2통의 mms ms에는 들어오고 sk에는 안들어오고.... 내용이 무진장 궁금할 따름이다.
사진은 없음.
스템의 나사산이 야마가 나서.
어쩔수 없이 스템을 갈았습니다.
허나 이녀석의 스템은 변태 스템이라 어쩔수 없이 어헤드봉과 스템을 동시에 갈아
어헤드 타입으로 변경했습니다.
내역) BBB 어헤드 컨버터
BBB 각도 조절 스템
순정 브레이크 암
계획) 텍트로 RL 728 설치
브레이크, 변속 하우징 교체
텍트로 브레이크 암 교체
텍트로 브레이크 부스터 설치.
이렇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돈이 얼마 안들줄 알고 텍트로 인라인 브레이크를 사놨는데.
이거 배보다 배꼽이 커지네요.
순정 브레이크가 좀 믿을 수가 없어서 순정보다 나을 것 같은 조금 저렴한 텍트로 브레이크로 갈아탈 예정이기도
하고 그때 부스터도 달 생각입니다.
점점 드롭바에도 적응 하고 있습니다.
허나 소중한 전립선이 아프네요. 안장을 좀 조절해야 겠어요.
금요일날 : 장컴 라이더스 주행
토요일날 : 같은 코스 단독 주행
스템의 나사산이 야마가 나서.
어쩔수 없이 스템을 갈았습니다.
허나 이녀석의 스템은 변태 스템이라 어쩔수 없이 어헤드봉과 스템을 동시에 갈아
어헤드 타입으로 변경했습니다.
내역) BBB 어헤드 컨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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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브레이크 암
계획) 텍트로 RL 728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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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돈이 얼마 안들줄 알고 텍트로 인라인 브레이크를 사놨는데.
이거 배보다 배꼽이 커지네요.
순정 브레이크가 좀 믿을 수가 없어서 순정보다 나을 것 같은 조금 저렴한 텍트로 브레이크로 갈아탈 예정이기도
하고 그때 부스터도 달 생각입니다.
점점 드롭바에도 적응 하고 있습니다.
허나 소중한 전립선이 아프네요. 안장을 좀 조절해야 겠어요.
금요일날 : 장컴 라이더스 주행
토요일날 : 같은 코스 단독 주행
아무리 MTM 연기를 잘한다 해도.
그날 애써 태연한척 하기는 쉽지 않았어.
아마 훗날 그날의 연기를 평가하면 분명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일지도 몰라.
모든것이 망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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