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from Ordinary Story. 2008/11/20 13:13
요새 너무 이곳을 버려두고 있었군요.
뭐 어차피 올사람도 없긴 하지만 서도 1년에 내는 돈이 아까워서 몇자 지껄여 봅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얼마전 삼성테크윈 인턴 원서를 넣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동북중에서 시험을 치는데, 원서를 쓰면서 든 생각인게 참 해논게 없구나 싶네요.

또 내년엔 공채를 잘 안한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할까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일단은 기말고사를 잘 봐야겠지요.

그리고 요새 매일 매일 햄뽁고 있습니다.
햄뽁아요. 정말로~
2008/11/20 13:13 2008/11/20 13:13

삼청동. 인사동.

from Ordinary Story. 2008/09/20 23:40

이것도 8월 말에 있었던 일인데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여차저차하여 삼청동 Toy kino라는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광화문 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11번을 타고 삼청동 경찰서 앞 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1관의 경우 미국 영화 애니메이션 관련 피규어가 주를 이루었으며, 2관의 경우 흘러간 옛 한국 완구 들로 가득
했습니다.  어렸을때 워낙 장난감이 많아서;; (갑부는 아니였습니다.) 정겨운 녀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닌자거북이.)


토이키노 관람을 마치고 정독 도서관 벤치에 앉아서 "꽃 박사"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삼청동을 떠나 인사동으로 와서 가볍게 저녁식사를 한뒤 쌈지길을 구경한 뒤
지하철을 타러 쭉 내려와서 청계천을 좀 거닐다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꽤 오랜시간이 흐른 뒤 쓰는거라 좀 먼스하네요. ㅎㅎ
그럼 끗.

2008/09/20 23:40 2008/09/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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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말부터 신변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다 지나가서 이제야 올리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유체역학 :  재수강. 동역학 메카트로닉스 : 국제어 강의
 하 4.0을 목표로!!
2008/09/20 23:32 2008/09/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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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망상해수욕장부터 강원도 홍천까지 놀다 왔습니다.
맴버는 naskaz, 김날작,co2n,아미바,Jangkham,허세맹,도킹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갔다와서 너무 할일이 많이 터져서 인제서야 블로그 하게 되네요.

포스터가 다 말해줍니다.

2008/09/01 00:33 2008/09/01 00:33
Tag //

두달간의 코업 기간이 끝나고 지난 토요일 발표를 하였습니다.

결과물입니다. 그냥 그래요 한거 별로 없지만 뭔가 시원한 느낌이였습니다.
2학기는 영어와 전공성적에 올인해야겠습니다.

P.S 술먹다 먼스한 상황에 간 나의 친구들아 그저 미안하쿤하!
2008/09/01 00:27 2008/09/01 00:27
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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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1983년 2월 11일
 신체 키175cm, 체중70kg
 출신지 네덜란드
 직업 외국축구선수
 소속 레알 마드리드
 데뷔 1999년 'AFC 아약스' 입단
 경력 2007년 유로2008 네덜란드 국가대표
 2006년 독일 월드컵 네덜란드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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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골닷컴 하고 기타 외선에서 설레발 칠때 좀 너무 레알에서 호나우두 영입에 삼매경이라 믿기 힘들었었습니
 다. 그런데 함부르크에 있기 보단 본인도 더 큰 리그에서 뛰길 바랬겠죠.
 좋은 영입입니다. 중미와 공미가 가능하니 구티와 디아라 외에 매우 괜찮은 자원으로.
 쓸수 있겠죠.
 레알 유니폼 사야겠군요. 완소 바르트. 이번 시즌 짱 먹자 !
 그럼. 끗!

2008/08/06 23:40 2008/08/06 23:40
 예전부터 (솔직히 엄청 빨리 안건 아니구 stay 시절 알게 되었숨니다) 엄청나게 좋아하던 밴드 였는데.
 우연히 지난 번 Wanted 영화 보면서 엉겹결에 이야기가 나오다.
 급작스럽게 가는 것으로 결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표를 구하는 게 꽤 어려웠으나. 좋게 좋게 잘 구했습니다.
 
 조금 일찍 만나 롯데 월드
"블루스푼"
이란 데서 가볍게 저녁을 먹고.
 바로 고고싱 하였습니다.
 공연장 입구쯤 가니 비가 대략 그치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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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홀 앞인데 뭔가 희한 한데 "동방신기" 콘서트 마냥.
상당히 여자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펑크계열?? 의 복장도 꽤많음)
한쪽엔 넬 공연 실황 DVD를 파는 곳 이 있었고  좀 어수선 하였슴다.
앞에서 얼까구 있는데 엉겹결에 왠 카메라 맨이 와서 DVD에 들어가는.
넬에 대한 멘트 한마디 인터뷰도 하였습니다.

암튼 각설 하고 공연장엘 들어갔더니(역시나 여자가 많았습니다. 동방신기인줄 알았음!).
생각 보다 작고 괜춚 하였습니다.
 
공연 SET LIST 입니다.
Opening - Down(Let's take a walk)
1:03(Separation Anxiety)
Tokyo(Separation Anxiety)
Moonlight Punch Romance(Separation Anxiety)
현실의 현실(Healing Process)
섬(Healing Process)
Good Night(Healing Process)
기억을 걷는 시간(Separation Anxiety)
Stay(Let it Rain)
Fisheye Lens(Separation Anxiety)
Marionette(Walk Through Me)
My reason(Speechless)
Minus 편곡ver (Speechless)
Promise Me(Separation Anxiety)
기생충(Let it Rain)
One time Bestseller(Let's take a walk)
백색왜성(Let's take a walk)
믿어선 안 될 말(Let it Rain)
한계(피아노)
마음을잃다
12 seconds(Separation Anxiety)

다 좋아서  싫은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럴때 ㅠㅠ 를 치는군요.
좀 퐝당한게 노래를 부르면서 맴버들이 자꾸 뭔가 뭔가 "마지막" 이라는 맨트를 자꾸 쓰길래.
저는 얘네가 그룹을 해체 하거나 음악을 그만 두는줄 알았더니!.
"떼거지로 군대를 간다는 군요!!"
모 그룹은 보컬 빼곤 다 군대가더니 보컬이 말하길
"맴버가 군대가니 심심해욤!" 이란 말을 지껄이던데.
 보기 좋았어요. 크라잉 넛 삘이 나는군요.
 
그렇게 공연을 마치고. 한참을 걸어 걸어. 동네에 도착.
근처 커피숍에서 대충 끼니를 때우고 하루를 마쳣습니다.
넬 공연에서 솔직히 "믿어선 안될 말" 이거 들을 줄 몰랐는데 완전 감동이였어요.
허나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는 안불러 주대요..
아쉽지만 완전 최고봉의 하루 였네요.
그럼 끗!.
2008/08/05 22:41 2008/08/05 22:41
인터넷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상아 레코드로 달려가서 구입하였습니다.
나름 주문하고 그 다음 날 연구실로 오더군요. 정말 빠른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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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하고 완소 노트북 x61과 함께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01. 공원에서
   02. 우리 만난적 있나요
   03. 밤의 멜로디
   04. 즐거운 나의 하루
   05. 그럴 때마다(Instrumental version)
   06. 관계와 관계
   07. 여름날
   08. 에필로그

 이 앨범의 특성이 LG XNOTE 크로스 오버 필름(??) "여름날" 의 OST 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연인 우리 나의 여신! 신민아 양이 노래도 한곡조 뽑아 주시는 군요.
 다 좋은데  "05.관계와 관계" 이거 몇집 인지 모르겠는데.
 느낌 비슷한 곡이 분명 있었던 것 같네요.
 아 한동안 이것만 듣겠군요.
 그럼, 끗!
2008/08/05 22:10 2008/08/05 22:10

[영화] Wanted

from My Favorite Thing ! 2008/07/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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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하고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봤던 영환데 한달이 다되어 가는 이마당에 몇자 적어 봅니다.
  원래! 나는 안젤리나 졸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dlqslek.. 남들은 저 순대(?) 입술이 짱! 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뭔가 메가입술(?) 같아서 좀 이상하고, 툼레이더에서 나왔을때 액션은 멋드러진대.
  뭔가 또 실사 여배우와 게임의 라라 아줌마랑 좀 갭이 있어서 싫어 했으며, 결정적으로.
  언젠가 그 스미스 부부 를 봤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완전 좌절!. 내용 저질.
  원래 저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액션 영화 매니아라 "흠 재미 있겠지!" 했으나 정말 골때리는.
  스미스 부부 를 보고 완젼 싫어 했었는데. 우연찮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예고편을 보고.
  (실은 그땐 졸리가 나오는지 보지도 않고) "오 이거 쩌는데 " 하고 좀 더 뒤지니 졸리 주연인 것이였습니다.

  뭐 그런데 마침 저것이 상영할 당시 저것 말곤 솔직히 땡기는게 없었던 것도 한 몫 했겠지요.
  허나 보고 나서 저는 ccoon 에게 이런 문자를 보냈었죠 " 난 졸려의 노예가 되겠어 " .
  뭐 어쨌든 naskaz 영화 3법칙
   1. 총이나 주먹으로 싸운다.
   2. 멋진 차로 질주 액션이 있어야 한다.
   3. 예쁜 쭉쭉빵빵 누님들이 나와야 한다.

  이 3법칙을 다 지킨 착한 영화 였습니다.  영화 내내 보면서 아 이걸 어떻게 끝내려나 했는데.
  조잡하게 2탄을 생각치도 않고. 쿨하게 관객에서 한마디 던지면서 끝나는 것을 보고
  마치 영화 콘스탄틴에서 멋진 콘스탄틴 횽이 퍼큐 날리는 듯한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ㅎ
  그럼 끗.
2008/07/24 22:42 2008/07/24 22:42
그렇다고 한꺼번에 2년치 3년치를 낸건 아닙니다.

꼴랑 1년치를 냈습니다. 작년 이맘때도 이랬는데;;

달라진게 없군효~~

암튼 1년간은 또다시 계정비에서 자유로와 질수 있겠군효!!
2008/07/22 10:44 2008/07/22 10:44